방탈출1 ~2018.02.13 진짜 오랜만에 블로그에 일기를 쓴다.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요새 야근이 생활시 됐다. 그래서 거의 8시 반이나 9시라 진짜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잠자기 일쑤ㅠㅠ 암튼 그동안 밀린 사진 올리기ㅋㅋ파리바게트 들릴 일이 있었는데 파리바게트 갔더니 이렇게 귀여운 젤리가ㅠㅠ 젤리치고 넘 비싼 가격에 놀랐음. 일찍 퇴근하고 휴대폰으로 개회식 보면서 가야지 했으나 너무 피곤했다. 집에와서 개회식 시청ㅋㅋ 평창이 개최지 선정됐다고 했을 때 과연 2018년도가 오긴 올까 했는데 오고 말았음. 보다가 너무 배고파져서 편의점가서 짜파게티 사다가 끓여먹음ㅋㅋㅋ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사진도 흔들렸다. 남자친구 만나서 오랜만에 역전우동! 야채튀김우동을 먹었당.아침에 배고파서 아침 좀 먹고 갔더니 좀 남겼다. 맛있는데 남.. 2018.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