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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시카 레이저제모기 SIPL-1000 사용후기 이오시카 레이저제모기 SIPL-1000 약 2주 사용후기 셀프왁싱만 하다가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지른 레이저제모기! 제모기를 알아보다가 여기 이오시카 제모기가 꽤 괜찮다고 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가격도 내가 알던 것보다 저렴해서 약 17만원주고 구매를 했다.구매해서 사용한지 약 2~3주가 되가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사용후기도 남기고 싶어서 써보는 포스팅. 가격이 떨어지길 바라면서 계속 기다리던 중에 약 17만원에 이벤트가 떠서 드디어 구매한 이오시카 SIPL-1000 모델! (그 후에 찾아보니 15만원대까지 떨어졌었다.. 역시 구매한 뒤 검색은 금물) 실큰과 이오시카중에 고민하다가 평도 괜찮고 후기도 꽤 많고 그래서 믿고 구매해봤다. 피부과 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뭔가 저비용.. 2018. 5. 20.
올리브영 라운드어라운드 버블바쓰 체리블라섬 사용후기! 올리브영 라운드어라운드 버블바쓰 체리블라썸 사용후기 예전에 스파있는 펜션에 놀러갔을때 마트에도 버블바쓰하나는 팔겠지 싶어서입실 당일날 마트에서 장보면서 구매해야지하고 코너에 갔는데버블바쓰는 안팔고 입욕제만 팔아서 어쩔 수 없이 입욕제만 넣고 아쉽게 스파했던 기억이 있어서이번엔 꼭 버블바쓰를 챙겨가야지 하고 구매한 라운드라운드 버블바쓰 후기! 급하게 펜션으로 놀러가게 되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기엔 시간이 애매하고 혹시나 올리브영에 버블바쓰가 있을까 하고 검색해봤는데 다행이도 버블바스를 팔고 있었다. 퇴근후에 바로 회사 근처 올리브영으로 가서 목욕 제품 코너로 갔는데몇번을 둘러봐도 없길래 그냥 가려던 찰나 이왕온거 구경 하다가 가자 싶어서 겸사겸사 둘러보던 중에 라운드어라운드 제품만 진열된 진열장에서 발견한 라.. 2018. 5. 8.
가평펜션추천 가평 스파펜션 씨엘펜션 다녀온 후기 가평펜션추천 가평 스파펜션 씨엘펜션 다녀온 후기 남자친구와 정말 오랜만에 펜션을 놀러갔다왔다.얘기만 몇달동안 하다가 달도 바뀌었겠다, 주말에 뭐할까 하다가갑자기 펜션 얘기가 나와서 이번에도 계속 늦추다보면 또 못갈 것이 뻔해서 바로 얘기 나오자 마자 바로 펜션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가평쪽이나 남양주쪽으로 찾아보던 중에 꽤 괜찮아보이는 펜션이 보여서후기를 찾아봤는데 후기가 생각보다 많이 없었고 포스팅에 써있는 글들이 뭔가 극과 극이라 예약할까말까 하다가 더 이상 찾아볼 시간도 없고 그래서 예약을 했다.다녀온 가평펜션 이름은 씨엘펜션이라는 곳이였는데 하루 다녀와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서 써보는 펜션 후기. 큰 길에서 작은길로 꽤 들어가야 나오는 씨엘펜션.산으로 둘러쌓여져 있어서 그런지 가는동안 시골에 온.. 2018. 5. 7.
~20180430 밀린 일기 쓰기 스타벅스에서 마카롱 처음 사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다. 다이어트한다고 채소 샐러드만 먹을려고 했는데..냉장고 열어보니 치즈돈까스 튀겨놓은게 있어서그냥 그거 넣고 소스까지 만들어서 그냥 식사를 함..미쳤지. 미쳤어 아트박스 갔는데 벌꿀.. 아니 꿀벌 리락쿠마랑 코리락쿠마 인형이 너무 귀여웠다. 이북리더기. 신기한데 나는 잘 안쓸 것 같다.. 뭔가 불편..난 책을 잘 안 읽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남자친구랑 맥모닝을 먹었다.핫케이크 진짜 맛있고요.해쉬브라운 짱짱짱!! 펜션 가기전 장보러 마트. 1.5리터짜리 콜라 페트병을 사려고 했는데 마트에 엄청큰 콜라밖에 없었다.. 하루 놀러갔다가 오는건데 별로 안 샀는데도 13만원 나옴ㅋㅋ물가 너무 비싸.. 날씨 짱짱 좋았던 날. 처음 반팔 개시! 펜션이 입.. 2018. 5. 1.
몬스터대학교 아트북 (THE ART OF MONSTERS UNIVERSITY) 몬스터대학교 아트북 (THE ART OF MONSTERS UNIVERSITY) 드디어 데려온 몬스터대학교 아트북! 교보문고 갔을때 몬스터주식회사 아트북이랑 같이 있어서 두 권 다 한꺼번에 살까하다가 돈이 쪼들려서 일단 몬스터주식회사 아트북 먼저 구매했었었다.그동안 누가 먼저 가져갈까 조마조마했었다.통장에 돈들어오자마자 퇴근하고 다시 서점으로 갔는데 다행이도 남아있어서 바로 구매했다. 사실 몬스터주식회사 아트북보다 몬스터대학교 아트북을 더 가지고 싶었음ㅋㅋ 몬스터대학교 아트북 표지이 예쁜 색감을 보고 어떻게 안 살 수가 있겠어ㅜㅜ 뒷표지는 몬스터대학교 정문 앞에서 서있는 설리와 마이크의 모습!30프로 할인받아서 약 4만원대에 구입!이 아트북은 상태가 양호해서 할인가가 조금 낮긴했지만그래도 상태 좋은 아트북.. 2018. 4. 29.
몬스터주식회사 아트북 (THE ART OF MONSTERS INC) 몬스터주식회사 아트북 (THE ART OF MONSTERS INC) 너무나 가지고 싶었던 몬스터주식회사 아트북을 구매했다! 심심해서 잡지 뭐 나왔나 보려고 교보문고 잠깐 갔었는데 마침 외국도서를 저렴하게 파는 판매대가 있길래 갔더니 몬스터주식회사 아트북이 떡하니 있는게 아닌가!안그래도 사볼려고 인터넷 찾아봤는데 절판에 중고로도 올라온 것들도 이미 판매완료고그래서 나랑은 인연이 없는가보다 하고 잊고 있었는데 이날은 무슨 날이였는지보자마자 흥분의 도가니ㅋㅋㅋ 그래서 뒤도 안보고 바로 구매해버렸다! 몬스터주식회사 아트북 표지는 우리가 익히 아는 부와 설리반의 모습이 아닌제작 전(?) 컨셉 이미지로 되어있어서 처음보는 사람들은 뭔가 살짝 거부감이(?) 들긴할 것 같다. 아트북 뒷면!원가격에서 할인하고 있어서 조.. 2018. 4. 19.
맥도날드 해피밀 리락쿠마 2차 장난감 2종 데려왔어요! 맥도날드 해피밀 리락쿠마 2차 장난감 2종 데려왔어요! 세상에.. 맙소사. 리락쿠마 장난감 2차 출시가 16일인줄 알고 있던 나는 월요일날 맥도날드 갈 생각에 한껏 신나했는데웬걸 13일이 2차 발매일이였던 것이다. 두둥! 그걸 일요일날 인스타하다가 알아가지고 헐래 벌떡 맥도날드를 다녀와서리락쿠마 장난감 데려온 후기. 요새 맨날 일찍 일어나니까.. 휴일이였는데ㅐ도 7시 반에 일어난 나는 항상 그랬듯이 누워서 폰 만지고 있던 차에문득 인스타를 들어가서 맥도날드를 검색해봤는데.. 아니 벌써 리락쿠마 2차 장난감이 발매됐던 것이였다.이걸 확인한게 7시 50분쯤이였는데 마침 딱 맥모닝 시간이라 갈까 말까 하다가 후딱 준비하고 맥도날드 도착.동네라 걸어서 갈 수있는 곳인데 가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추웠다. 가면서.. 2018. 4. 16.
~20180415 채소정리!! 아침에 채소 위주로 먹으니까 배가 편안해지고 뭔가 화장실도 편하게 가는듯..역시 채소가 최고야! 물론 고기도 먹어야겠지만! 롤케익.. 모카크림 맛있었다. 이삭토스트가 급 땡겨서 만들어먹어봤던 이것저것 넣어서 만든 토스트. 키위소스 만들어서 빵에 발라서 먹었더니 더 맛있었다.사람들이 괜히 키위소스 만들어서 먹으라는게 아니였다. 드디어 토마토 싹이 났다. 으어어엉ㅠㅠㅠ근데 딸기는 아직 깜깜무소식.. 다음날에 햇빛 잘드는 곳에 두었는데 갑자기 빳빳하게 자라기 시작함.역시 햇빛이 중요하다. 아직도 딸기는 소식이 없다. 죽은걸까..ㅠㅠ 안돼... 비왔던 날. 벚꽃 남자친구의 권유로 같이 봤던 곤지암. 나는 공포영화 보는거 좋아하는데 남자친구가 겁이 많은 편이라 걱정이 됐다.무서우면 내 팔 꼭 붙잡고 .. 2018. 4. 15.
~20180410 좀 됐지만ㅋㅋㅋ 몇주 전 월요일인가 안개에 미세먼지 쩔던 날. 무슨 영화 미스트 찍는줄.요새 시간도 촉박하고 맨날 바쁘니까 뭔가 여유있게 생각할 겨를이 없다. 한 일주일만 푹 쉬었으면 좋겠다. 몸도 지치고 생각도 지치는 요즘.그래서 일기라도 꾸준히 쓰고 싶은데 이것도 쳬력이 돼야 쓰지.. 요새 정신이 없어서 어제 뭐했는지 기억도 안난다.아 힘들어..힘들어..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일주일에 한 두번 쓰는것도 지쳐서 맨날 이렇게 뭉뚱그려서 일기아닌 일기 쓰는 중. 벌써 일주일도 훨씬 지난 사진. 할건 엄청 많은데 집에 있으니까 계속 밍기적 밍기적 거려서 마음 딱 잡고 스벅을 다녀왔다.그 그 전날 집에 새벽 늦게 들어와서 몸도 천근만근이였는데.. 그 다음날 또 놀고서 막상 나오긴했는데 하기싫은 건 마찬가지였.. 2018. 4. 12.
클로바 프렌즈 미니언즈 AI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언즈 AI스피커, 블루투스 스피커!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문득 로그인 칸 아래 미니언 배너가 있길래 미니언을 좋아하는 나는 궁금해서 배너를 클릭했는데클로바 페이지로 넘어가더라. 뭔가 했더니 클로바 프렌즈 미니언즈라니!! 클로바 나왔을 때 브라운이 너무 귀여워서 살까말까하다가 내가 그렇게 활용을 잘 할 수 있을까 싶어서 그냥 안샀었는데 미니언이라니..!!미니언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미니언 만큼은 그냥 지나 칠 수 없었다. 런칭 특가 뜬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남자친구가 깜짝 선물로 시원하게 결제를 해줬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캬캬그래서 받자마자 며칠간 사용해 본 후기를 올려볼까 한다! 우리집으로 받을 수가 없어서 남자친구가 남자친구네 집으로 배송시켰는데 목요일날 특가 떴을 때 주문하고 토.. 2018. 4. 11.
일본잡지 SPUR 슈프르 2018년 5월호 MM6 메종 마르지엘라 클리어 파우치 구매후기 일본잡지 SPUR 슈프르 2018년 5월호 슈프르 메종 마르지엘라 클리어 파우치 부록후기 잡지 부록 찾던중에 괜찮아보여서 바로 서점에 잡지가 나왔나 하구 갔더니 일본서적 매대에 떡하니 나와있길래 고민 하나도 안하고 바로 산 슈프르 5월호 잡지.저번주에 샀는데 귀찮고 피곤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 구매 후기를 올려본다. 2018년 5월호 슈프르 일본잡지. 일본잡지 부록의 매력에 빠진진 얼마 되지 않았지만일본 잡지 부록은 정말 혜자가 아닐 수가 없다. 인터넷이 조금 싸긴하지만 빨리 갖고 싶은 마음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로 구매했다. 가격은 10,790원 곱게 비닐포장이 되어있다. 비닐포장과 종이포장을 열면 이번 슈프르 잡지의 부록이 비닐에 한번 더 쌓여져있다. 비닐에서 꺼내면 이번 부록인 MM6 메종 마르지.. 2018. 4. 9.
무인양품 무지퍼셀 발수 오가닉 코튼 화이트 245 구매후기 무인양품 무지퍼셀 발수 오가닉 코튼 화이트 245 구매후기 봄맞이 단화를 사고 싶었는데 퇴근하다가 무인양품 구경하다가 무지퍼셀이 할인한다길래한번 신어보기나 하자 싶어서 한번 신어봤다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를 했다!마침 세일이라고 해서 내꺼 사면서 남자친구 신발도 같이 사면서 커플화로 구매했다. 처음으로 무인양품 무지퍼셀 구매해본 후기! 블랙으로 살까 화이트로 살까 고민하다가 결국 무지퍼셀 화이트로 구매를 했다!역시 봄에는 화이트가 대세지 싶어 관리하긴 힘들긴 해도 역시 화이트로! 남자친구도 무슨색 살까 고민하다가 내가 화이트 산다고 하니 본인도 화이트로 선택했다! 마침 특별한 날이기도 했고 남자친구 신발도 시원하게 내 카드로 결제! 캬캬 무지퍼셀도 종류가 있나보다. 나는 발수 .. 2018.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