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일본잡지 Sweet 스위트 2018년 4월호 스나이델(snidel) 네일7종세트+파우치 구매후기 일본잡지 Swee t스위트 2018년 4월호 스나이델 snidel 네일7종세트+파우치 구매후기 일본잡지 mini(미니) 2018년 3월호 부록 구매 후기에 이어 함께 샀던 Sweet(스위트) 4월호 구매후기! 잡지 구매후기라기보단 부록후기가 맞는 것 같지만. 암튼 이어서 쓰는 부록 후기. 이번 스위트 4월호 부록은 일본브랜드인 snidel의 봄네일 세트와 파우치였다. 마침 봄느낌 나는 파스텔톤의 네일을 지르고 싶었는데 색상도 너무 예쁘고 귀여운 네일패키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구매를 해버렸다. 이 잡지도 오직 부록을 위해 구매했다!! 가타카나 히라가나 읽을줄만 알지 한자 모르니 패스. 이 부록은 책 사이에 들어있어서 이렇게 포장되어있다! 이 부록 역시 비닐포장+종이박스로 되어있다!(미니와 스위트는 .. 2018. 4. 5. 일본잡지 mini 미니 2018년 3월호 미키마우스 에코백 구매후기 일본잡지 mini 미니 2018년 3월호 미키마우스 에코백 구매후기 난생처음 구매해본 일본잡지. 일본 잡지의 부록이 꽤나 빵빵하다는걸 알게된건 얼마 되지 않았다. 이번달 잡지 부록은 뭐가 나오는지 간간히 찾아보기만 하고 이거 괜찮네 싶었지만 정작 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저번에 오랜만에 서점갔다가 일본잡지코너를 구경하는데 생각보다 부록이 괜찮아서 급 질렀는데 일본어는 잘 모르지만 단지 부록 때문에 구매해봤는데 많이 늦었지만 아주 마음에 들어서 써보는 포스팅. 일단 이번에 일본잡지를 두권을 질렀는데 그중 하나인 ‘mini’ 3월호 후기! 가격은 만원대로 구매했던 것 같다. 일본에선 8백엔대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수입서적이기때문에 약간 비싼건 감안해야했다. 이번부록은 미키마우스 에코백이랬다. 미키마우스 좋아하.. 2018. 4. 3. 아트박스 아이큐브 icube 스마트 이어폰 구매후기 아트박스 아이큐브 icube 스마트이어폰 구매후기 얼마전 잘 쓰고 있던 이어폰이 끝끝내 마지막 생명을 다하고 가버렸다.이어폰없이 출퇴근을 하던차에 남자친구가 본인이 이어폰 사주겠다며 휴대폰사면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삼성 이어폰을 한개 사줬었다. 막귀지만 그래도 기본제공하는 이어폰 치고는 꽤나 괜찮아서이어폰 고장나도 꼭 기본 이어폰을 구매해서 샀었는데 남자친구한테 너무 고맙다고 하며 넙죽 받아서 신나게 쓰고 있었다,금요일날 빨리 퇴근하고 싶어 분명 회사에서 이어폰을 챙겨서 나온거 같았는데 지하철 타서 이어폰을 꺼내려고 하는데 이어폰이 보이지 않았다.이어폰을 회사에 두고 왔나보다 싶어서 월요일에 출근해서 자리를 살펴보는데 이어폰이 없었다. 분명 주머니에 넣고 뭘 꺼내다가떨어진게 분명했다. 흑흑 얼마 못썼는데... 2018. 4. 1. 맥도날드 해피밀 리락쿠마 1차 장난감 2종 데려왔어요! 맥도날드 해피밀 리락쿠마 1차 장난감 2종 데려왔어요 맥도날드는 작년이였나 미니언 장난감 사려고 갔던 이후로 굉장히 오랜만에 방문을 했다.왜냐 리락쿠마 장난감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리락쿠마를 좋아하는 나는 안 갈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그래서 26일이 되는 자정에 동네 맥도날드를 가서 데려올까 하다가 마침 왜 월요일인지 모르겠지만 월요일이였고 출근을 해야됐기 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다음 날 일하는데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안 사먹을 수가 없던 나는 점심시간에 바로 맥도날드로 튀어가서 얼른 데리고 왔다. 리락쿠마 장난감이 뭐라고 장난감을 얻기 위해 해피밀 2개 시켜서 먹었다. 치즈버거랑 맥너겟이랑 감자튀김 그리고 오렌지쥬스! 나도 맥모닝 핫케이크 먹고 싶다..점심시간 맥도날드는 정말 사람이 굉장히 붐벼서자.. 2018. 3. 27. ~20180325 옥수수에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가 무료로 올라와있길래 봤는데 처음엔 제목이 뭐 이래 싶었는데 알고보니 엄청 슬픈 영화였다. 아.. 콘푸라이트앞에 작은 상자가 달려있길래 오레오오즈 시리얼을 사은품으로 조그마하게 주는 줄 알고 열어봤더니 틴케이스가 나옴... 오랜만에 오레오오즈 먹나 싶었는데.. 서점갔다가 쓸떼없지만 귀여워서 찍어봄ㅠㅠ 노원에서 남자친구만나서 오랜만에 평일에 저녁을 먹었다.근처에 뭐 있을까 찾아보다가 보쌈집이 있길래 쫄래쫄래 처음 가봤는데 진짜 최고였다. 짱짱! 8천원 정식인데 밑반찬 겁나 푸짐하기도 했고 다 맛있어서 남은 반찬 집에 가지고 오고 싶었다. 다음에 또 가야지!!! 그리고 물론 보쌈도 맛있었음! 남자친구는 두공기 뚝딱함ㅋㅋㅋㅋ 알록달록 버스 손잡이 남자친구가 사준 이어폰이 있었는데.. 2018. 3. 25. ~20180318 별 준다길래 진짜 오랜만에 들린 스타벅스. 전날 너무 늦게 자서 컨디션 최악이였는데 딸기크림푸라푸치노로 당충전해서 힘내보기..그래도 출근은 최악이다. 진짜장은 처음먹어봤는데. 짜파게티만 먹던 내 입맛엔 뭔가 다른 맛이라서 약간 애매했지만그래도 먹을 만한 맛! 약간 매콤해서 그런지 안 느끼함! 아빠가 휴대폰을 바꿨다. S9.. 64기가가 95만원.. 새삼 무서운 가격. 그래도 부러워서 한번 찍어봄 나도 새 휴대폰.. 바꾸고 싶기도 하지만 휴대폰이 안 망가진다ㅋㅋㅋㅋ 동트는 아침. 세상엔 너무나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다. 전날 비가 왔었나. 진짜 구름한점없이 깨끗했던 하늘!근데 요새 날씨가 너무 극과 극이라 도대체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 난 버스 앞좌석이 좋다. 뒷자석 타면 앞이 꽉 막혀서 그런지.. 2018. 3. 21. 일본 고형카레, 코쿠마로 카레로 카레만들기 일본 고형카레, 코쿠마로 카레로 카레만들기 올해 남자친구가 일본 여행을 다녀오면서 선물로 사다준 일본 하우스에서 만드는 고형카레인 코쿠마로 카레!1월달에 선물 받고서 만들어 먹을 시간이 없어서 계속 보관만하다가 마침 집에 재료도 있겠다 싶어서 일어나자마자 후딱 만들어먹었다.작년에 오사카에 놀러갔을 때 죠토카레에서 먹었던 카레맛을 잊지못해서 혹시나 코쿠마로 카레가 그런 맛이 나지 않을까 싶어 사왔다는 남자친구ㅠㅠ 흑흑 감동감동똑같진 않아도 그래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반신반의하며 만들어 먹어 본 후기! 한정인지는 모르겠는데 막 벚꽃이 잔뜩 그려져있는 코쿠마로 카레의 패키지. 중간 매운맛인듯.일본어로 뭐라 써져있지만 잘 모르겠지만 왼쪽에 돈까스랑 카레랑 같이 먹으라는 듯 사진이 있어서 진짜 돈까스 카레로 먹.. 2018. 3. 18. ~20180311 깜깜한 내 방. 집뒤에 공사해서 그런지 더 빛이 안들어온다. 매달 CJ원포인트 소멸된다고 쓰라고 알림와서 그냥 올리브영에서 만팔천원치 포인트로 시원하게 결제ㅋㅋ집에 남아도는게 립밤인데 립밤을 또 사버렸다. 1+1이라 2개 샀더니 총 4개였는데 하나는 아빠드림. 산지 좀 됐던 입생로랑 틴트. 유통기한이 거의 다 되어가서 어쩔 수없이 비싸서 아껴쓰고 싶지만 팍팍쓰는 중.. 혼자 먹는 햄버거도 나쁘지 않다. 통새우와퍼는 처음먹어봤는데 그냥그럭저럭.소스가 매콤해서 느끼하진 않았는데 양파가 너무 매웠다. 이 닦았는데도 계속 양파매운냄새가 올라와서 찜찜했다. 패럴림픽 개회식 보는데 스노보드타고 나오는 반다비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서 어머어머 티비보면서 너무 귀엽다고 혼자 난리침ㅋㅋㅋ귀마개 같았지만 볼마개(?)같은 귀.. 2018. 3. 12. ~20180303 밀린 일기 쓰기. 벌써 일주일이 넘었지만 그래도 적어야짘ㅋㅋㅋ이날은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상암을 가기로 한날이였다. 롤챔스 보러 상암갔던게 벌써 1년 이상 훌쩍 넘어버려서수요일날 퇴근하고 버스타고 가고 있는데 혹시나 티켓이 남아있을까 하고 들어갔다가 티켓이 남아있길래남자친구한테 슬쩍 물어봤더니 가고싶다고 하길래 그냥 시원하게 티켓결제를 했다. 근데 이미 정가운데 자리는 다 매진된 상태여서 그나마 사이드에서 잘보인다는 자리로 결제를 했다.암튼 당일날 남자친구 만나서 아침을 못먹었기때문에 상암도착해서 뭐 먹을까 하다가반신반의하며 들어갔던 시래기국집. 처음엔 별로 안 내켰는데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놀람ㅠㅠ 맛있었던 시래기밥이랑 들깨시래기국ㅠㅠ 역시 한국인은 한국음식을 먹어줘야한다.지금 또 보니까 또 먹고싶다... 2018. 3. 11. ~20180302 밤이 짧아졌다. 같은 시간에 나가는데도 이젠 밝다. 점점 밝아지는 하늘을 보니까 뭔가 내가 되게 부지런한 사람이 된거 같은 느낌 드디어 동계올림픽이 끝났다. 개회식 할때만해도 폐회식을 한다는게 믿기지 않았는데성화가 꺼지니까 진짜 끝났구나 싶었다. 근 2주동안 정말 행복했고 즐거웠던 동계올림픽. 내가 앞으로 살면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한번 더 즐길 수 있을까? 경기 보러가고 싶었는데 그럴 여건이 안되서 아쉽다. 패럴림픽도 보러 가고싶긴한데 표가 있어야 일단 갈텐데..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밤이랑 땅콩, 호두로 아빠가 부럼들을 사왔다. 근데 정작 정월대보름에 까먹으라고 산건데 그 전전날 다 까먹어버림ㅋㅋㅋ요새 살이 불어서 다이어트 하려고 저녁안먹는 중인데 손톱 깨지는거 예방하는덴 견과류가 최고라는 소.. 2018. 3. 4. ~20180225 밀린 일기쓰기. 벌써 저번주지만. 쇼트트랙 여자 계주 진짜 멋졌다. 세레머니도 귀여웠고ㅋㅋ 달걀이랑 스팸이랑 간장넣고 볶음밥! 별거 안들어 갔어도 맛있어! 눈 엄청왔던 아침. 잘때까지만해도 이렇게 눈이 많이 올줄은 몰랐는데까마득한 출근길에 밀리지 않을까 걱정걱정 이제는 눈오면 기쁜게 아니라 걱정이 앞선다. 어릴적 그 순수함은 어디로 사라진걸까. 아침까지만해도 완전 설원이 따로 없었는데 퇴근하고 오니까 눈이 다 녹아서 눈을 볼 수가 없었다. 야근하고 지쳐서 집에 돌아오는데 갑자기 스누피 바나나우유가 먹고 싶어서집 근처 gs25에서 스누피 우유를 사가지고 집에와서 먹었다. 시원하게 빨대로 쪼오오옥 빨아먹으니까 이런게 행복인가 싶었다ㅠㅠ 진짜 요새 너무 일이 많아서 맨날 야근하는데 내가 일하는 기계인가 사람인.. 2018. 3. 3. 다이소 봄봄시리즈 마스킹테이프 2종 리뷰 다이소 봄봄시리즈 한장씩 떼어쓰는 마스킹테이프 2종 리뷰 다이소에 올해도 어김없이 봄시리즈가 나왔다는 소리에 다녀왔다.역시 봄답게 다 분홍분홍한 상품들이 가득했는데 그중에 내 눈을 이끈 봄봄시리즈 마스킹테이프가 너무나 마음이 들었다.다이소 두군데를 다녀왔는데 한군데는 한 제품밖에 없어서 안사고 다른 다이소지점에 다녀왔는데 거기는 다행이도 2종류가 있어서 냉큼 질렀다. 봄봄시리즈 마스킹테이프 2종. 벚꽃답게 둘다 분홍분홍하다. A,B 2종으로 되어있는데 둘다 패키지는 똑같이 생기고 바코드도 똑같아서 안에 내용물을 유심히봐야 서로 디자인의 마스킹테이프라는걸 알 수 있었다. 플라스틱 상자를 열면 짜잔 봄봄시리즈 마스킹테이프가! A는 꽃잎, B는 벚꽃형태로 되어있다.떨어지지 말라고 한바퀴 테이프가 붙어져있다. .. 2018. 2. 27.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