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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7.10.09 ~ 2017.10.15

by HONEY.BB 2017. 10. 15.


코스모스!

낮은 덥고.. 아침, 밤은 춥고.. 방은 너무 건조하고 일어나면 눈을 뜰수가 없다. 목도 아프고.

가습기 망가져서 하나 사야되는데 얼른 사야겠다.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 갔는데 돼지바콘이 있길래 한번 사먹었는데..

 비싸기만 비싸고 크런치부분이랑 초코부분도 엄청 적고 잼도.. 나는 돼지바가 훨씬 나은듯. 



갑자기 리츠 오리지널이 땡겨서 편의점을 갔는데 오리지널은 없고 치즈만 있갈래

고민하다가 2+1이라길래 3개를 지르고 사진엔 없지만 스누피 바나나우유랑 같이 사먹었는데 딱 5천원이 나왔다. 굿굿

치즈 샌드된건 처음 먹어봤는데 뭔가 살짝 느끼한데 짭쪼롬하고 나쁘지 않았다.



결국은 시각디자인산업기사 필기시험 합격! 나의 마킹은 틀리지 않았다. 






내일 실기시험 신청해야지. 올해가 가기전에 자격증 취득 소원성취합시다.



유튜브만 볼때는 대도서관님 방송을 많이 봤는데 트위치 깔고나서는 풍월량님 방송을 많이 보는 듯하다.

방송도 재밌긴하지만 사람들이 후원해주는거나 채팅글 볼때 넘 웃김ㅋㅋㅋㅋㅋ TTS 읽어주는게 넘 웃기다ㅋㅋㅋㅋㅋ

풍월량 짱짱최고ㅋㅋㅋㅋㅋ  특히 배그할때 최고인듯ㅋㅋㅋㅋ



아빠가 뜬금없이 전화해서 햄버거 사갈건데 뭐 먹고 싶냐고 해서 난 상하이를 주문했다. 상하이 사랑♡



애플파이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한번 이것도 사다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아.. 내 입맛엔 생각보다 별로였다. 차라리 맥너겟을 먹을걸 싶기도.. 그래도 내가 다 먹어 해치운건 비밀ㅋㅋㅋ



토요일 아침. TVN에서 삼시세끼 재방을 해주길래 보는데 무려 빠네를 만들어서 먹는것이 아닌가?

 이번 삼시세끼 시즌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양식이나 일식음식을 많이 볼 수 있어서 눈이 뭔가 풍부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ㅋㅋㅋ 푸-짐해서 좋았음.

안그래도 빈속이여서 진짜 위꼴 정말 심했는데 결국 점심으로 빠네를 먹었다. 꿀맛꿀맛

왜이리 소스가 많이 나오나 했더니 빵에 뿌려서 먹었더니 소스용량이 딱 맞았다.



그리고 햄버거스테이크 냠냠냠. 입에서 살살 녹음



점심 거의 20분만에 해치우고ㅋㅋㅋ 남자친구가 보고싶어했던 범죄도시보러 영화관으로!

반다비랑 수호랑 콤보가 있었는데 이것도 귀여웠다.



커플석 처음 앉아봤는데 생각보다 편해서 좋았다.




티켓 확인해주는 분이 어려보인다고 신분증 보여달라고 해서 놀람ㅋㅋ  애초에 내가 티켓팅을 하지 않아서 이 영화가 19세인지도 몰랐다.

그냥 인사치레였겠거니 했지만 그래도 뭔가 기분이.. 좋았다.. 헤헤헤헤헹






암튼 범죄도시를 봤는데 아예 기대도, 사전 내용도 모르고 그냥 보러 간건데 재밌어서 놀랬다.

내가 알던 윤계상의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초반에 좀 이질감이 느껴졌는데 (특히 거지꼴같은 머리가ㅋㅋㅋㅋ)

가면 갈수록 배역에 잘 묻어난 느낌. 영화보고 나와서 자꾸 말투따라하고ㅋㅋㅋ 간만에 재밌는 킬링타임 영화 본듯해서 좋았다.



하늘하늘 날씨 좋아서 좋았던 날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는중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플라타너스 잎들이 하나둘 떨어져있다.



가다가 들른 CU 편의점. 밖에 진열된 CU 커피 패키지가 귀여워서 찍어보고

캐릭터 성애자인 나는 이런걸 못 넘어감ㅋㅋㅋㅋ



노랑노랑 은행나무.



찜질방 도착! 

나는 116, 남자친구는 61, 팔찌보고 사물함 번호가 비슷해서 놀람ㅋㅋ 이런걸 운명이라고 하는건가ㅋㅋ

오랜만에 목욕탕가서 뜨신물에 몸 좀 지졌더니 정말 좋았다. 히노끼탕 사랑해요♡






찜질방은 진짜 난생 처음으로 가보는거라 되게 설렜는데 사람들이 찜질방을 왜 가는지 알겠다.

뜨뜻한 방에 누워서 땀 빼고 더우면 아이스방 들어가서 시원하게 있다가 추우면 나왔다가 

다시 몸 지지러 들어가고 좋았다ㅋㅋ 천국이 따로 없었다.



남자친구가 찜질방가면 비빔밥이라고 해서 비빔밥을 시켰는데 진짜 짱짱짱 꿀맛ㅠㅠㅠ

비빔밥 좋아하긴하지만 나물이 너무 길어서 좀 먹기 불편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 특히 미역국이 진짜 진국이였음ㅠㅠㅠ



밥먹고 또 누워서 놀다가 식혜한통 짠!

찜질방에서 하루 자고 싶었지만 집에 가야하기 때문에 찜질방에서 5시간 있다가 나왔다.

목욕탕에서 씻고 바깥으로 나오면 느낄 수 있는 그 상쾌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크크

다음에 또가야지!



바로 집에가기는 아쉬워서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선술집 모로미식당에 가서

 차돌박이 숙주볶음이랑 오꼬노미야끼 시켜서 맥주 3잔! 가격도 저렴하고 자주 갈듯!



다이소 들렸다가 발견한 리락쿠마랑 코리락쿠마 파우치. 다이소에서 리락쿠마도 나온다니!

잠깐 살까 고민했지만 과감히 포기했음ㅋㅋㅋ 칭찬해



명랑핫도그 4개 사서 동생이랑 두개씩 나눠먹고ㅋㅋ

역시 소스조합은 케찹과 머스타드 아니겠습니까!



12일 자정쯤에 11번가 들어갔는데 15%할인에 단골쿠폰15% 할인 하길래 이건 사야해 하고 지른 루나컨실러!

좋다고 그러길래 전부터 한번 써보고 싶어서 구매해봤다.

할인 다 먹이고 해서 7천원에 샀는데 루나컨실러 4.5g짜리랑 KYE 콜라보로 손거울까지 사은품으로 받았다!

이정도면 착한 지름이라고 생각중ㅋㅋㅋ

브러쉬랑 손거울 중에 택일이였는데 손거울이 예뻐보여서 손거울로 선택했는데 잘 산듯.



롤알못이지만 드문드문 챙겨보는 롤드컵. 오늘은 티원의 마지막 3경기가 있었는데 1~2경기는 못보고 

마지막에 EDG랑 경기를 봤는데 초중반에 EDG가 막 엄청나게 압살하길래 와 진짜 잘한다. 

이러다가 티원 지는거 아냐 이러던중 약 6시 30분쯤에 갑자기 한타로 3킬해버리니 EDG가 이기던 경기가 갑자기 기울기 시작하더니

골드도 6천인가 꽤 많이 차이났는데 바론먹고 골드도 많이 따라오고ㅋㅋㅋ 결국은 골드도 역전, 킬수도 역전시키더니 티원 승리ㅋㅋ

어.. 나 이런 경기 며칠전에 본거 같은데... 이 팀은 참 신기한 것 같음. 남자친구랑 이거 뭐냐고 막 장난아니라고 그러고ㅋㅋㅋ

게임중간에 막 C9 화면도 보여주는데 왜이리 웃기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한미동맹이랬다ㅋㅋㅋㅋㅋ

진짜 사람들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단군만 승자 예측 맞추고ㅋㅋㅋ 신기방기

삼성이 2시드로 올라와서 롱주랑 붙어서 아쉽네 하고 있었는데 목요일날 첫경기가 롱주대 삼성이네.

한팀은 빠른 귀국이라며.. 흑흑 남자친구말로는 롱주가 기세가 너무 좋아서 롱주가 이길 것 같다고 하는데 

나도 롤알못이지만 뭔가 롱주가 요새 기세가 좋은건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기때문에 살짝 롱주쪽으로 기울어 있긴한상태이긴 하지만

또 경기는 모르는거니까. 게다가 다전제라 더 힘들지 않을까 싶다. 암튼 재밌던 경기였다. 이번주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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