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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VDL(브이디엘)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 A03 사용 후기

by HONEY.BB 2017. 6. 8.


파운데이션 유목민이였던 내가 세상에 같은 브랜드의 같은 제품을 3통째 쓰고 있다.  그 파운데이션은 바로바로 VDL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이나 피부화장하면 고작 몇시간 뒤에 기름이 잔뜩 올라와서 피부화장이 지워지는 강력한 수분부족지성피부이기 때문에 

지성피부에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이 파운데이션도 한번 써보고 안맞으면 바꿔야지 하고 질렀다가 

피부에 나름대로 잘 맞아서 소위 말하는 인생템이 되버렸다. 


*내 돈주고 내가 쓰는 후기입니다.



기존에 쓰던 두번째 통을 다 쓰고 구매했다!

정가는 25,000원이지만 나는 항상 인터넷에서 최저가로 구매하고 사는 편이다. 인터넷에서 사면 기본적으로 19,000원대 내로 살 수 있다.

이번에는 문화상품권이 있어서 13,000원대로 구매했다. 배송비 2500원 빼면 약 11,000원에 산 셈이다.

오프라인에서 사고싶어도 매장이 없어져서 못산다.. 흑흑


 

패키지가 아름답당. 홀로그램식으로 코팅되어있어서 움직일때마다 빛이 고급스럽게 비춘다



뒷편 패키지에 제품설명이 써 있다.



건강하고 따뜻한 빛의 페탈 페이지 핑크/미디엄톤 A03

나는 얼굴빛이 어둡고 약간 흙빛도는 피부이기 때문에(립스틱을 안바르면 생기없는 사람처럼 보임ㅋㅋㅋㅋㅋ) 23호인 A03 색상을 구매한다.

이거 바르면 딱 지금 피부톤에서 살짝 환해지면서 얼굴도 뭔가 차분해보이고 짱짱 좋다!



용량은 30ml로 다른 파운데이션들이랑 비슷하고, 유리로 되어있어서 고급스럽긴 하지만 휴대하기엔 무게가 좀 있다.

기초를 아무리 튼튼하게 해도 에어쿠션을 바르면 계속 떠가지고 왠만하면 파운데이션만 사용하는데 가끔씩 들고 나가기도 한다.



3통째 쓰는중. 병 버려야되는데... 맨날 처박아놓고는 버리질 못해.. 인쇄된 부분들 다 지워졌다ㅋㅋㅋ



펌핑용기라 보관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편하다.

그러나 저 펌핑부분을 끝까지 내리면 내용물이 너무 많이 나오기때문에 적당하게 누를 필요가 있다. 



제형은 약간 묽다. 그러나 기울이면 그렇게 빨리 흘러내리지 않는 느낌.




내 얼굴색이랑 비슷한 팔 등 부분에 퍼프로 발라봤다. 챱챱챱 아주 자연스럽게 발라짐! 짱짱

(얼굴이랑 팔이 타서 제 색으로 안들어온지 1n년째.,..☆) 





그에 비해 안타서 뽀얀 속살을 자랑하는 내 팔 안쪽. 같은 색상인데 여기선 파운데이션이 어둡게 느껴진다ㅠㅠ





조명의 차이가 좀 있지만 얼굴에 약간 홍조끼와 잡티, 모공 이런게 많은 피부다. 어디가서 들고 다니기도 겁나는 내 피부상태ㅠㅠ

왼쪽은 사용전, 오른쪽은 사용 후!

드라마틱하게 잡티를 가려준다는 말은 안 믿지만 두 번정도 덧발라 주었는데 이정도면 선방한다고 생각중이다! 나는 여기서 컨실러로 더 커버해주는 편.


나는 퍼프에 물 묻혀서 바르는데 그냥 퍼프로만 바르면 나는 좀 뻑뻑하고 건조한 느낌이 있어서 꼭 바를때 물먹인 퍼프로 바르는데

퍼프에 좀 스며들어서 아깝긴해도 물먹인 퍼프로 바르면 뭔가 쫀쫀하고 촉촉하게 잘 발리는 느낌이다.


나는 기름을 좀 뿜뿜하는 지성피부라 그런지 몇시간 뒤면 좀 지워지고 번들해지기는 하지만 보기 나쁘지 않게 무너저서 괜찮다.

그래도 가격에 비하면 꽤나 성능이 괜찮아서 내가 다른 파운데이션을 찾아보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계속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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